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개인적인 글을 써봅니다^^맛집 포스팅을 요즘 계속 올리기도 했고, 오늘은 오랜만에 개인적인 정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로워서 기분도 좋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크로스핏 하시는 분들 3주간 오픈 다치시고 다들 잘 진행하셨나요?저도 즐겁고 힘들지만 열심히 3주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어느새 크로스핏 오픈을 굉장히 많이~ 오랫동안 출전한 것은 아니지만 세 번째 참가해서 오픈했고 또 세 번째 맞이하는 쿼터 파이널을 앞두고 있네요.3주간의 오픈은 한국 순위에서 77위를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23.2A와 B가 더 잘했으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ㅎㅎ 제 실력이었어요.^ ㅋㅋㅋ부끄…^^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후!그리고 이건 제가 속한 양산 크로스핏 소속으로 순위를 나타내는 거예요!제일 기분 좋은 것도 일부분인데 3년 동안 저희 박스 포함해서 소속되어 있던 분들 중에 1위를 했네요.이건 단순히 순위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작년에도 올해도 재작년에도 팀으로서도 오픈에 참가하고 쿼터에도 참가하는데(작년에 세미너갓 맞죠?)?(웃음) 팀이 쿼터로 갈 수 있는데 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서도 3년 동안 열심히 했구나라는 생각이 저한테는 정말 기쁘면서도 도움이 되고 또 기분이 상쾌해요!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했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심심할 수도 있고 또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오픈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노블 크로스핏 게임즈 아시아 쿼터도 등록했습니다.정말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오늘을 수요일로 가정하면, 앞으로 2일 남았네요… 흐흐이벤트1은 링이랑 벽^^이제 다 나와도 힘드니까 그러네요… 제 스스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쉬운데 힘들 것 같고?재밌게 표현해보면 바가지 씌우는 거 조심하면서 열심히 하면 되고?이거는 그냥 유지하면서 이겨내야 되고…이건 로프타다 추락사만 안하게 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쿼터도 이틀 앞으로 다가왔고 팀쿼터도 이번 달부터 시작… 결국 오픈도 너무 잘 끝났고 나머지 쿼터들 그리고 일정 즐거운 추억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포스팅을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전진해 오겠습니다!그러면 저는 오늘도 여기서 끝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