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산재) 철근공 무릎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인공관절 산재 승인 사례

안녕하세요 인공관절 산재직업병 산재보상전문노동법률사무소 온지입니다.오늘은 건설현장에서 철근공으로 장기간 업무를 수행하며 왼쪽 무릎(무릎관절)에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인공관절전치환술을 시행한 이재민 분들이 산재 승인을 받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철근공 좌측 슬관절염 경과

인공관절 산재 노동 법률 사무소 온지입니다. 이재민 분들은 부산 동래구에 거주하셔서 1990년도부터 2021년까지 약 32년간 건설회사에서 철근공(철근결속, 절단, 절곡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지만 몇 년 전부터 양 무릎에 통증을 느껴 도저히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이재민의 왼쪽 무릎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재해자분께서 진단하신 상병-퇴행성관절염, 좌측무릎관절(M171)-치료경과-초진시 물리적 검진 및 방사선 소견상 상기 병명을 ‘ㅇ’로 진단받아 상병에 대하여 인공관절전치술 시행 후 약물요법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요법으로 입원치료 후 현재 경과관찰 중

– 재해자분께서 진단하신 상병-퇴행성관절염, 좌측무릎관절(M171)-치료경과-초진시 물리적 검진 및 방사선 소견상 상기 병명을 ‘ㅇ’로 진단받아 상병에 대하여 인공관절전치술 시행 후 약물요법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요법으로 입원치료 후 현재 경과관찰 중

– 재해자분께서 진단하신 상병-퇴행성관절염, 좌측무릎관절(M171)-치료경과-초진시 물리적 검진 및 방사선 소견상 상기 병명을 ‘ㅇ’로 진단받아 상병에 대하여 인공관절전치술 시행 후 약물요법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요법으로 입원치료 후 현재 경과관찰 중

건설현장 철근공 무릎 인공관절 산재

이재민이 약 32년간 아파트, 빌라 등 건설현장에서 수행한 업무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이재민 분들은 아래 신체부담 작업을 수십 년간 진행하다가 왼쪽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어 인공관절 산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작업내용 – ① 철근절곡, 절단, 결속작업 –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안에 철근을 잘라 구부려 배근하는 작업. – 바닥작업 비율 50% 이상으로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앞, 뒤 또는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는 작업 다- 작업도구로 결속핸들(신호대), 철사, 철근, 절단기, 원형톱② 중량물 운반작업 – 철근 1산당 보통 20~40kg 정도이며 하루 평균 약 6,000kg 운반작업 수행 – 건설현장 특성상 자재를 가지고 계단을 타고 오르내리는 작업 다- 작업내용 – ① 철근절곡, 절단, 결속작업 –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안에 철근을 잘라 구부려 배근하는 작업. – 바닥작업 비율 50% 이상으로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앞, 뒤 또는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는 작업 다- 작업도구로 결속핸들(신호대), 철사, 철근, 절단기, 원형톱② 중량물 운반작업 – 철근 1산당 보통 20~40kg 정도이며 하루 평균 약 6,000kg 운반작업 수행 – 건설현장 특성상 자재를 가지고 계단을 타고 오르내리는 작업 다- 작업내용 – ① 철근절곡, 절단, 결속작업 –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안에 철근을 잘라 구부려 배근하는 작업. – 바닥작업 비율 50% 이상으로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앞, 뒤 또는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는 작업 다- 작업도구로 결속핸들(신호대), 철사, 철근, 절단기, 원형톱② 중량물 운반작업 – 철근 1산당 보통 20~40kg 정도이며 하루 평균 약 6,000kg 운반작업 수행 – 건설현장 특성상 자재를 가지고 계단을 타고 오르내리는 작업 다참고용 철근 공작업 사진건설현장 철근공 작업은 구조물 기초를 건설할 경우 액상 콘크리트가 모양을 갖추도록 형틀 내에 철근을 절곡하여 배근하는 작업이 주요 작업입니다.이재민의 현장별 특이점을 감안해 신체부담 작업 강도가 더욱 높다는 점, 중량물 운반 횟수, 과거 작업 환경 등을 감안해 서면(신청 경위서)을 작성했습니다.재해자 분들도 다른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타인 명의로 지급받은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구두로 진술한 직업력에 비해 4대 보험 등에서 객관적으로 신고된 직업력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위 내용을 바탕으로 신청 경위서를 최대한 수치화해 신체부담 작업을 정리하고 부족한 직업력을 보충하기 위한 입증 자료도 추가로 확보하여 근로복지공단 부산동부지사에 제출하였습니다. 철근공슬 인공관절 산재 승인 사례재해자 분은 업무관련성 특별진찰 대상자였기 때문에 약 2개월 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신청 상병 확인 및 근골격계 업무관련성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인공관절산재직업병전문노동법률사무소 온지에서는 재해자 분과 함께 내원하여 업무관련성 특별진찰을 진행하였고, 직업력 조사 시에는 동석하여 진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재해자분의 무릎 인공관절 산재와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에 있어서 다행히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측에서 ‘매우 높음’ 의견을 작성해 주셨고, 이에 따라 비교적 이른 시기에 재해자분의 퇴행성 관절염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공관절 산재 승인 받았습니다.철근공 퇴행성 관절염 및 인공관절 산재와 관련하여인공관절 산재의 경우 그 대표적인 원인은 무릎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입니다.퇴행성 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병변으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무릎만 수술하시는 정형외과 전문의 분들도 퇴행성 관절염 산재 여부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그러나 현재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근골격계 질병에 대한 대법원 판결 등에서는 퇴행성 병변이라 하더라도 업무로 인한 신체부담 작업의 수행기간, 강도, 퇴행성 병변의 진행속도(자연경과적 속도보다 빠른지 여부)를 충분히 고려하여 업무관련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설현장, 조선업, 제조업, 제철소, 광산 등 육체적 강도가 높은 직종에서 수십 년간 근무한 이재민 분들이라면 만 60세가 넘으면 자연스럽게 어깨, 무릎, 허리, 목 등에서 정말 다양한 퇴행성 질병이 발생합니다.퇴행성 질환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직업력과 업무 강도 등을 고려하여 재해자 분들이 인공관절 산재를 승인받은 것처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인공관절산재직업병 산재보상전문노동법률사무소 온지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노동법률사무소 온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 85한마음빌딩 201호노동법률사무소 온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 85한마음빌딩 201호노동법률사무소 온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 85한마음빌딩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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