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포켓몬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굿즈 목록 – 포켓몬센터 나오하크라스마스 인형, 피카츄 체인배지, 폭죽카드 등

포켓몬 팝업스토어 잠실 리뷰 – 현장 예약 웨이팅 없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구경한 포켓몬스터 굿즈 2023년 11월 포켓몬 팝업스토어는 총 5곳에서 운영되어 운영되었습니다. 11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blog.naver.com

굿즈 포스팅은 천천히 다룬다고 해서 정말 2024년이 돼서야 이 포스팅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1000원 주고 산 쇼핑백을 갖다 보면 이렇게 됩니다. 보통 팝업 스토어에서 쇼핑백은 무료로 주거나 1만원의 구매 혜택이라는 느낌으로 받아 왔습니다만, 포켓몬 팝업 스토어에서는 작은 쇼핑백은 천원에, 큰 쇼핑백은 2천원에 팔고 있었죠. 그래도 돈을 받고 파는 것이었다고, 작은 것과 큰 것은 서로 일러스트가 다르기도 했습니다.

작은 쇼핑백의 내용물은 이런 식으로 들어있고,

내용물을 꺼내서 책상에 진열해 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이것만 구입하는데 얼마를 썼는지는 아래에서 녹색 글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용물을 꺼내서 책상에 진열해 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이것만 구입하는데 얼마를 썼는지는 아래에서 녹색 글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보는 굿즈는 나오하 인형입니다.영수증 기준의 풀 네임은 ‘포켓몬 센터의 인형, 나오하포켓몬 크리스마스 토이 팩토리’라고 합니다.당시 구매 가격에 따라 사은품을 준다는 것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만, 어차피 포켓몬 팝업스토어에 왔기 때문에 봉제인형 뭐 사야겠다는 생각에 구매하고 사은품 가격까지 채우게 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인형은 선택지가 굉장히 많았지만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이 DLC도 나오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포켓몬 스바스터팅 포켓몬 중 가장 귀여운 나오하를 선택했습니다.귀도크고꼬리도두껍기때문에차지하는공간이은근히큰편이라고할수있는데요,깨알 같은 핑크 젤리.실제 크기는 제 주먹을 두세 개 합친 크기밖에 없어요. 머리에 주먹 하나, 꼬리를 제외한 몸통에 주먹 하나의 크기입니다.크기에 비해서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이 인형에는 기믹이 하나 있습니다,선물 꾸러미에 전기 쥐를 덤으로 넣어 줄게요. 작은 인형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꾸러미에 빨간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데덴네 봉제인형! 하지만 아무래도 그냥 데덴네가 아니라 토이팩토리에서 일하는 데덴네 로봇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왜 나오하 같은 9세대 전기 쥐가 아닌 6세대 전기 쥐를 줬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에 귀여운 쥐 캐릭터를 맞춰서 파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편합니다.뿔베기를 하지 않는 귀여운 얼굴이 마음에 듭니다.뿔베기를 하지 않는 귀여운 얼굴이 마음에 듭니다.다음으로 볼 것은 한국의 포켓몬 스토어 오리지널 상품으로 포켓몬 팝업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상품입니다. 즉, 나오하 인형은 일본에서도 구입 가능하지만, 이것들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이 아닌 한 해외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정식 상품명은 ‘룰렛 키링 아로라 식스테일’, ‘체인 배지 Winter Day 피카츄, 파이리’입니다. 룰렛 메탈 키링은 캐릭터 상품인 흔한 그 열쇠고리이고, 체인 배지는 두 개의 배지가 쇠사슬로 연결됐다는 특이사항을 제외하면 옷이나 가방 같은 곳에 꽂을 수 있는 그 배지입니다.여담으로 금속 재질이라 빛 반사가 잘 돼서 카메라로 촬영하느라 조금 고생했어요. 약간 무게감이 있다는 것 외에는 크게 언급할 수 있는 특징은 없습니다.여담으로 금속 재질이라 빛 반사가 잘 돼서 카메라로 촬영하느라 조금 고생했어요. 약간 무게감이 있다는 것 외에는 크게 언급할 수 있는 특징은 없습니다.지금부터는 2023년 11월 포켓몬 팝업 스토어에 들렀을 때 받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팜플렛에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의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에 DLC로 입력할 수 있는 쫀득쫀득 쿠폰이 있었습니다. 이 시리얼 코드는 굿즈를 사지 않아도 선착순으로 팝업스토어 밖의 증정품 부스에서 1장씩은 주고 있었던 것 같고,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 2장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입력 기한은 12월 말까지였기 때문에 받은 대로 지인에게 바로 걸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볼 이것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된 사은품입니다. 이름은 “Pokemon Winter Days”라는 포켓몬이 어떻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지만 보여주고 있군요.뒷면을 보고도 스마트폰을 잡듯이? 뚜껑이 천장을 향해서? 라는 말만 읽히니까 뭔지 전혀 몰랐어요. 사실 제대로 봤는지 결과는 같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체는 이름에도 적혀 있는 ‘폭죽 카드’입니다.크래커 카드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기 때문에 설명만으로는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비닐을 개봉하고 꺼내 보겠습니다. 하나는 폭죽의 내용물이 들어 있는 상자이고, 다른 하나는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생긴 설명서입니다.설명서에 숨겨져 있던 상자의 뒷면은 이렇습니다. 올 겨울에도 포켓몬 온라인 팝업 스토어가 개최된다고 하니, 그 검색창은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일단 꺼내 봤더니 사용법으로 시키는 대로 상자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플라스틱 손잡이(트리거)를 잡아당겨 보았습니다.푸푸 하는 소리가 나고꺄아아아악!이런 것을 뿜어내는 폭죽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곧 침착함을 되찾고 쭈그리고 앉아 바닥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거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천장을 향해 쏘았다면 360도로 흩어졌을 것이기 때문에 종이 수거가 편하게 방문에 부딪히도록 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다행이네요.폭죽을 쏘면 피카츄의 머리를 본뜬 노란 종이와 반짝이는 종이와 함께 이렇게 피카츄가 손을 흔드는 그림 카드가 나오는 폭죽이었습니다.나름 비싸면 비싼 사은품이기 때문에 탄창에 총알을 넣듯이 종이를 정성스럽게 한 장 한 장 넣어줍니다. 참고로 화약을 사용하는 폭죽이 아니기 때문에 플라스틱 손잡이만 없애지 않으면 재사용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그렇게 장전을 마치고 뚜껑으로 봉인하는 것으로 포켓몬 팝업 스토어 상품의 리뷰를 마칩니다. add. 오늘 TOP에 제 게시물을 올려주신 네이버와 방문해주신 블로거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렇게 장전을 마치고 뚜껑으로 봉인하는 것으로 포켓몬 팝업 스토어 상품의 리뷰를 마칩니다. add. 오늘 TOP에 제 게시물을 올려주신 네이버와 방문해주신 블로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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