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부산여행, 부평깡통시장, 부평깡통야시장, 비빔당면

#부산여행 #부평깡통시장 #부평깡통야시장 #비빔당면

1박2일 가족여행(부산)1일차(22년12월31일) 동탄출발→해동용궁사→점심→교석전망대→감지해변(일몰)→캔시장→저녁식사→통도사숙소2일차(23년01월01일)숙소 →통도사 →조식(언양불고기)→영천만불사 →귀가

부평깡통시장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1길 48

왕대박숯불갈비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23번길 16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2022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고

부산의 명물 부평깡통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할 양식으로 이곳에 도착하긴 했지만…주차장이~~~ 주차하기 위해 시장 주변을 세 바퀴나 돌고 나서

사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그것도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받고

사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그것도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받고

일단 이곳은 야시장으로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다는건 확실히

예상은 해왔습니다만…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상은 해왔습니다만…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야시장이 열리는 시간이 오후 7시 30분이니 가족들에게 한 가지 음식으로 배를 채우지 말고 골고루 맛을 봐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는 제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했어요.비빔당면, 메밀묵, 녹두전, 식혜, 어묵…등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해서 거의 식사에 가까웠다.등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해서 거의 식사에 가까웠다.등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해서 거의 식사에 가까웠다.드디어 야시장이 열리는 시간야시장의 명물 이동식 좌판이 골목에 나란히 들어오면일사불란하게 전기를 연결해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하는데…아~~~ 여기서 실수는 이미 많은 분들이 각자 취향에 맞게 이동하는 좌판을 따라 함께 입장하면서 줄을 서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었네요.우리도 가족들에게도 각자 줄을 서야 했는데…그래서 이동식 좌판음식은 포기해~~우리도 가족들에게도 각자 줄을 서야 했는데…그래서 이동식 좌판음식은 포기해~~그래도 비빔당면은 먹어봤어 ㅋㅋ 근데 왜 배고파??주차장으로 이동하는 도중 마주한 왕대박 숯불갈비 기대도 하지 않았던 생갈비와 양념갈비의 맛에 놀라고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남자 사장의 친절함에 놀랐고, 여자 사장의 무뚝함에 반해 내부 좌석은 만석이어서 골목 이동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는 아내는 또 한 번 놀랐습니다.맛있는 저녁을 먹고 급조된 여행이라 숙소를 예약할 수 없어서 조금 한적한 양산 통도사로 이동하여 숙소를 구해서 이렇게 부산에서의 하루를 마쳤습니다.맛있는 저녁을 먹고 급조된 여행이라 숙소를 예약할 수 없어서 조금 한적한 양산 통도사로 이동하여 숙소를 구해서 이렇게 부산에서의 하루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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