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엷은 지식으로 섬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구.-해외에 많이 간 분들은 알 것 같아 미국과 캐나다 간 고속 도로 옆에 복분자가 지류나 누군가가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알프스 등반에 허리에 좋다는 마가목이지쵸은이 저도 마찬가지예요.이 말은 캐나다에서 현지인으로부터 들은 말로 캐나다에는 산삼이 많이 있다 그러나 값이 싸도 별로 찾지 않는다고 들었다.그러나 은행잎은 한국 것이 약효가 좋고 독일에서 수입하고 징코밍이란 혈액 순환제로 세계에 팔고 있다버들잎이 아스피린 약으로 쓰이면서 게통요모기이 2015년에 말라리아 치료제로 노벨상을 수상하며 주목은 탁솔다는 암 약의 기본 약도 만들*인삼도 약효가 지역과 토질에 의해서 크게 다르지 않겠나.일례로 산삼을 먹거나 인삼을 먹는가 하면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면 인삼도 공업 제품처럼 생산성을 높이면 육년근 네년 아무 약효가 따로 있고, 육년근제를 없앤다는 소식이다그러나 육년근 재배 법을 조상이 생각 없이 한 것이 아닌가 싶다*한 예로서 더덕을 퇴비로 삼십 전, 병충해 약을 잘 하고 삼년 기른다고 무당 우 만으로 키운다는(시 중에 더덕을 아무런 만 것을 침지 술에 넣은 것이 가끔 보인다)그러나 이 같은 더덕은 삼년 이상 재배하면 썩는다는산 속에서 부만 인삼은 낡은 것일수록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삿갓계곡에서 채취한 산삼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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