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X 로봇]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자율주행!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향해

[자동차 X 로봇]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자율주행!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향해 안녕하십니까? KAIA 3기 서포터즈입니다.자율주행! 요즘 가장 핫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이기도 합니다!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실시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지난 KAIA와 국토교통기업지원허브, 그리고 일상 속 국토교통기술을 소개하면서 자율주행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루었는데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 운전?정확한 정의는 무엇?자동 운전은 사람의 개입 없이”주변 환경을 인식”,”주변 상황을 판단한 뒤 스스로 제어” 하는 기술이 결합된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의 하나입니다. 반복적인 기계 학습. 즉 딥-러닝을 바탕으로 한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됩니다!미국 자동차 기술 학회인 SAE는 자동 운전 기술을 0단계에서 5단계까지 총 6단계로 나눴는데, 각 단계가 자동 운전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하나씩 보면 우선 0단계는 100%운전자가 조작하는데 주변 상황을 인식한 뒤 상황 통보와 운전 보조 기능만 수행하는 형태입니다제1단계는 도로의 차선과 속도를 유지시키고 간 거리에 따른 가감 속도가 가능한 형태입니다.그러나 완벽한 자동 운전 상태가 아닌 만큼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하고 운전자가 주시해야 할 보조적인 상태에 가깝습니다.제2단계는 제1단계보다 조금 더 발달한 형태로 안정된 커브 기술과 부드러운 가감 속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2단계까지는 첨단 운전 지원 기술 ADAS의 발전으로 상당수의 신형 자동차에 많이 탑재된 상태입니다.제3단계는 비상 상황에서만 운전자가 개입하기로 충분하고, 기본적인 변수를 예측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주행 제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다만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는 아직 부족한 형태로 아직 기계 학습 등 상당수의 연구가 진행되는 상황입니다.4단계는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어 목적지까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을 수 있는 자동 운전 단계이고, 이 단계에서 진짜 자동 운전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5단계는 자동 운전의 완성 단계에서 운전자가 전혀 필요 없고, 모든 상황을 제어할 단계입니다. 무인 택시, 무인 버스가 실현 가능하고 드라이버의 좌석을 완전히 뒤에 돌려주는 등의 행위가 가능한 완벽한 자동 운전입니다!많은 기업에서 3단계 이상의 고차원 자동 운전 때문에 노력했으며 현재 자동 운전 기술은 2.5~3단계로 평가되고 있대요!더구나 구글 웨이 머는 3단계 이상의 자동 운전의 기본적인 기술을 이미 개발한 상태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제3단계 이후는 컴퓨터가 운전 주체인 만큼 관련 법규의 준비도 필요한 만큼 정부의 노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자동 운전은 어디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자동 운전이 활용되는 분야는 정말 다양합니다!아마”자동 운전” 하면 자동차를 많이 떠올리는데, 자동 운전 기술의 정점은 자동차에서는 하지만 한국 사회의 다른 중에도 깊이 들어오고 있습니다.처음으로 자동 운전 로봇입니다!자동 운전 로봇의 범위는 정말 넓습니다!집에서 쉽게 접한 로봇 청소기도 센서를 통해서 장애물을 판단하고 피하고 운행하는 방식인 만큼 넓게 보면 자동 운전을 가진 로봇입니다.하지만 조금 애매하죠?보다 “자동 운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로봇이 여기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LG전자가 개발한 공항 안내 로봇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로봇에 원하는 장소를 입력하면 그 장소까지 안내해 줍니다. 길을 찾는 과정에서 장애물은 물론 사람도 스스로 피해갑니다.센서기술,지도(GIS),통신기술이융합된아주좋은사례라고할수있는제가직접촬영한영상이있는데한번보시겠어요?https://blog.naver.com/mchoi0602/221076378930

인천공항에서는 LG전자가 개발한 공항 안내 로봇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로봇에 원하는 장소를 입력하면 그 장소까지 안내해 줍니다. 길을 찾는 과정에서 장애물은 물론 사람도 스스로 피해갑니다.센서기술,지도(GIS),통신기술이융합된아주좋은사례라고할수있는제가직접촬영한영상이있는데한번보시겠어요?https://blog.naver.com/mchoi0602/221076378930

포스팅 도중에 있으니 참고 하세요!공항 뿐 아니라 백화점이나 호텔 등 다양한 시설에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기대됩니다!그 밖에 배달 민족이 배달 셔틀 로봇”디 리”를 개발하고 시험 운행 중입니다.대학 캠퍼스를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에서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공항 안내 로봇에 비슷한 원리지만 자동차 도로상을 운행하는 점이 특징입니다!2번째로 자동 운전 철도입니다.자동 운전이 공공 교통 기관에 적용된 첫 사례에서 아직 연구 개발 한창 자동 운전 자동차와 달리 제한된 공간에서만 주행한다는 환경 덕분에 상대적으로 외부 돌발 상황이 적고 이미 거의 완전한 자동 운전으로 운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초기에는 기관사의 제어가 필요하고 선행 열차의 간격을 고려하고 속도를 제어하는 ATC 같은 신호 장치가 주요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ATO가 많은 노선에 적용되어 출입문 개폐와 정밀한 승하차 위치 조절, 차량 기지 내에서 운행을 제외한 부분에서 반 자동 주행이 일상화하고 있습니다.신분당선을 시작으로 인천 2호선, 우이 신설선 인천 공항 열차 등에 적용된 무인 운전 시스템은 사람의 도움 없이 모든 운행 과정을 수행하고 안전 요원들이 탑승하기는 하지만 전 과정이 자동 운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3번째, 자동 운전 차에요.자동 운전 자동차 기술은 전술한 선진 운전 지원 기술(ADAS)을 시작으로 차츰 발전하고 왔는데, 초기에는 차선을 유지시키기로 드라이버의 실수를 줄이는 역할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속도를 제어하는 주차까지 자동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이제는!진짜 자동 운전이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글 웨이 머는 운전석을 뺀 상태에서 완전한 자동 운전 시스템 시험 운행을 시작하는 세계 유수의 기업이 3단계 이상의 자동 운전 때문에 큰 투자를 합니다.양산되는 일반 자동차 기준에서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 혼다가 개발한 3단 자동 운전 시스템”혼다 센싱 엘리트”이 양산 차 기준으로 세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대요. 이는 운전자 중심의 체제에서 완전한 자동 운전에 옮기처음 시작입니다.한국 기업인 현대 자동차도 미국의 자동 운전 기업 아프티브과 합작 회사 설립 이후 세계 6위권으로 평가되는 수준의 자동 운전 기술을 확보하고 인지 시스템과 인공 지능 알고리즘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3단계가 적용된 자동차에 금방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자율주행 연구 진행 상황, 국내 자율주행 연구는 아직 세계를 선도하는 역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자율주행차 운행에 뒷받침되는 정보통신 기술 수준과 도시 내 인프라 경쟁력이 높아 빠른 연구개발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위에서 말씀드린 현대차도 앱티브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자율주행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도 자율주행 1위 국가 도약을 위해 2027년까지 자율주행 사업 전반에 1조974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개최된 판교 자율주행 모빌리티쇼에서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선보인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이 성공적으로 운행됐고 세종시에서는 올해 5월 31일부터 무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4단계에 준하는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에 들어갔습니다.또 서울시는 상암동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정하고 상암동을 순환하는 호출형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에 들어가기 위해 7월 말부터 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위원회를 설립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자율주행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자율주행의 미래

자동 운전 시스템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멀지 않은 미래에 자동 운전 공공 교통 기관이 도시를 오가는 것으로 보입니다.버스나 택시뿐 아니라 대부분의 차량이 자동 운전 시스템을 탑재하면 도시는 어떻게 변화할까요?자동차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통량의 제어도 가능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 운전, 졸음 운전 사고도 없어질 것이다. 자동 운전 기술이 자동차뿐만 아니라 건물 내의 로봇, 택배 등에도 적용되면 완전 자동화된 스마트 시티가 실제로 구현됩니다.그러나 이런 사회에 가는 데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첫째, 사고율이 0%에 수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 운전 중인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 책임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사람이 주시하고 있는 상황의 자동 운전은 책임 소재가 비교적 분명하지만 운전자가 부재한 자동 운전 상태에서는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만큼 문제 해결은 쉽지 않습니다.그에 따른 구글 웨이 모기가 가 있도록 지속적인 자동 운전 차의 시험 운행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고율을 줄이는 과정이 선행돼야 하고 관련 법규의 제정에도 힘을 넣어야 합니다.이처럼 알아보고 어떻습니까! 생각보다 실제로 적용되는 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향후 적용되는 자동 운전 기술이 기대됩니다! KAIA도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에 큰 힘을 넣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이상 테스 같은 발언, 이웃의 추가 및 공감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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