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이라니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이라니, 저기 여우화 지음, 김지혜 옮김, 강미경 출판매체의 숲 출시 2020.07.30.

저는 수학자는 아니다 모르지만 현대에 있어서 흥미로운 테마로 다루는 수학의 내용이 이 책이 재미 있게 다뤄지는 것 같다.제목도 재미 있는 배우는 수학 책에서… 그렇긴…그러나 상당한 기반 지식이 없다면 재미 있게 배우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책이다.훈련되지 않았다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와 수식은 특히 그렇게 보인다.물론 나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그래도 이 책의 장점은 개념적 이해의 부분에서 접근하고 느낌을 가지려면 전문적인 수학적 지식은 없어도 어느 정도 습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저는 수학이란 것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학적 사고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이 책에서 다루는 테마는 아니지만 앙상블 확률, 시간 확률, 표준 편차, 상관 계수, 변동 계수 기타 등 개념을 이해하고, 그런 사고를 가지고 주식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 방법을 변경하고 있을 때 성과가 빠르게 그리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물론 저는 이를 상황에 의해서 직접 정확히 산출하는 방법을 모르고 계산하는 방법도 모른다.인공 위성을 발사하고 화성의 한 특징 지점에 착륙시켜야 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도 필요 없이 어느 정도의 최소한의 필요치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소프트웨어가 계산하고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회의 복합계에 일어날 일을 정확한 수치로 표현하지도 못하고 대신 충분한 여유를 주면 좋다.어쨌든 아주 큰 이유는 투자에서 무엇이 현실에서 무슨 일이 공상인지 점차 구분하기 시작했다.또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유혹에 시달리는, 또는 유혹에 못 견딜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실제로는 경제 공상 소설이었음을…… 그렇긴 더 이상 유혹에 다가가지 않는 계기도 된다.이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어렵고 그리고 흥미로운 이 책을 읽다 보면 책 속에 ” 지루한 수학자”라고 표현할 정도 왜?이런 문제에 수십년간 집착할까?이들이 지적 유희 즐길가 되는 것은 놀라움으로, 암호화 알고리즘은 이런 아이디어를 갖는 것이다!다는 것, 거의 모르지만, 어쩌면 이는 건축에 쓰이는 것 같은 느낌에 그런 생각…… 그렇긴 기타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 않나!!!…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완성하게 된다.그 때문인지 평소 지식을 채우는 데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이 책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