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05.|족발덮밥 차롱샹실롬, 시암역쇼핑몰(시안파라곤, 센트럴센터, 더 플래티넘패션몰) 투어

방콕 2023. 3. 24. ~ 3. 31

| 5일차 : 차롱생시롬족발덮밥을 먹고 시암역 쇼핑몰 투어

아침 먹으러! #오크우드호텔앤레지던스 #철판탁신조식당이 있는 2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문 앞에 기다리던 인도계 남성이 있었는데 내려야 할 우리는 전혀 보이지 않는지 그냥 밀고 들어온다. 그런데 그거는 1층으로 내려가 있는 엘베였는데 객실 층을 누르는 걸 봤어. www

8시 반쯤 갔지만 먹을 것은 다 떨어져 있었다. 직원들도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

적당히 먹고 근처에 있는 #짜르르 가기로 한다.

차롱샴실롬 หูเรแสงลี 백종원맛집 #스프퍼 #차롱샴실롬 #카오캄 #미슐랭4926 소이 차로엥 크룬49 수리야 원 방락 방콕 105004926 소이 차로엥 크룬49 수리야 원 방락 방콕 10500지도를 따라가면 빨간 간판이 나온다. 여기 10시쯤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았어.미슐랭 맛집.메뉴는 사진뿐이고 어느 부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ㅋㅋ 320,160짜리가 아마 족발 작은 거 70밧드는 무릎 발목? 이런 부위 같아. 그리고 밑에 60/120바트라고 적힌 건 살만 뺀 것 같아70밧드 무릎으로 추정되는 것과 뼈없는 고기, 밥(10밧드), 물(10밧드), 콜라(20밧드)를 주문한다. 그런데 무릎은 뼈와 콜라겐, 껍질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내 기준으로 먹을 게 하나도 없었어.동거인의 뼈 없는 것을 빼앗아 먹습니다. 한약이 들어간 조림 맛인데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 양념은 밥이랑 먹기 딱 좋아.동거인의 뼈 없는 것을 빼앗아 먹습니다. 한약이 들어간 조림 맛인데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 양념은 밥이랑 먹기 딱 좋아.테이블마다 저런 고추 소스가 있는데 꼭 같이 드세요. 그러면 더 맛있어.밥먹고 오는길에 샀어 #코넛머스타드 #코넛푸딩Tarn Tong Coconut Custard 12,14 Charoen Krung 44 Alley、Bang Rak、バンコク 10500 …Tarn Tong Coconut Custard 12,14 Charoen Krung 44 Alley、Bang Rak、バンコク 10500 …Tarn Tong Coconut Custard 12,14 Charoen Krung 44 Alley、Bang Rak、バンコク 10500 …20바트 3개입을 사 먹어봤는데 단짠단짠단짠 부드럽고 맛있더라.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겠다.씨암쇼핑몰 구경 | 씨암파라곤, 센트럴월드, 더플래티넘패션몰 #방콕 #시암역 #씨암파라곤 #센트럴월드 #더플래티넘패션몰어제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시원하게 쇼핑몰 투어 합시다.BTS 시암시암역에서 내려서 먼저 눈앞에 있는 시암파라곤으로 갔다.”눈물의 장소”시안 파라곤 로열 파라곤 홀(티엠아의 사정을 중얼 중얼).txt)베트남/방콕 여행을 하고 비행 편과 호텔 예약을 완료했다. 그리고 곧 알게 된 방콕 팬 미팅 날짜.제가 방콕을 떠나고 1주일 후로 삼겠다고 했다. 모잠비크의 팬미팅이 열리는 날은 하필 베트남 달랏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하는 날. 일정 변경을 하는 모든 일이 어긋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다. 눈물을 글썽이며 포기. 그래서 공연장에서도 보려고 왔는데 처음부터 저쪽으로 가는 길은 다 막혔다. (웃음)이상 독도의 슬픈 일기 끝눈물의 장소 시안파라곤 로열 파라곤홀(티엠아의 사연을 중얼거리다).txt) 베트남/방콕 여행이 결정되어 비행편과 호텔 예약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곧 알게 된 방콕 팬미팅 날짜.내가 방콕을 떠난 지 일주일 후에 한다고 했어. 최애 팬미팅이 열리는 날은 하필 베트남 달랏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하는 날. 일정 변경을 하려면 모든 것이 어긋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눈물을 글썽이며 포기. 그래서 공연장이라도 보려고 왔는데 아예 저쪽 가는 길은 다 막혔어. (웃음) 이상, 덕의 슬픈 일기. 끝태국가면 #나라는 꼭 사야 한다고 어디서 봐서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구경 가봤어.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선물용으로는 적당한 가격대인 것 같아.이거 옛날에 유행할 때도 안 들고 다녀. wwww여기는 센트럴월드 7층에 있는 EASY! 버디라는 식당이야. 무난하게 먹는 태국 음식 같아서 지나가다가 보고 들어갔는데.EASY! buddy 7th Floor, Central World, Rama Ird, Pathum Wan, Bangkok 10330 국태EASY! buddy 7th Floor, Central World, Rama Ird, Pathum Wan, Bangkok 10330 국태포크바질볶음덮밥이랑 돼지고기덮밥 같은 거 먹었는데 무난한 맛. 튀김은 오리알 프라이라서 딩초를 좋아하는 저는 먹을 수 없어요. 하지만 서비스나 맛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었어요. 저렇게 먹고 680바트 나와요.센트럴월드에만 식당이 이만큼 있으니까 맛있는 곳으로 가세요.더 플래티넘 패션몰에 가려고 밖으로 나가니 길거리 음식 부스가 있었다.맛있을 것 같은 게 많았는데 배불러서 그냥 지나간다. 그리고 여기도 왠지 쑥시움처럼 보기만 맛있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센트럴월드 앞쪽 육교를 따라 올라가면 쇼핑몰을 연결하는 지붕이 있는 길이 있다. 여전히 더운 날이었지만 햇빛을 가렸다면 확실히 다닐 만하다. 걷다 보니까 이런 표지판이 있던데 바로 밑에 분들? 계심아.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기도해 가는 걸 보니 유명한 신이구나 싶어 찾아보니 힌두교 가네샤 신이었다. 유명한 분이시네요. 바로 옆에 있는 것도 힌두교 트림르티사라고 했다.고가도로 끝나는 지점에 더 플래티넘 패션몰이 있다. 저 건물은 다른 건물대충 보면, 한국의 동대문에 위치한 의류 쇼핑몰처럼 되어 있다. 옷, 구두, 액세서리, 선물을 팔지 않는 것은 없다. 가게 정말 많은데 가격도 싸고 무슨 구경하고 흥정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잘 찾아보면, 재질의 좋은 옷도 많다. 그리고 좋은 것이 호객 행위도 없는 에어컨이 완전히 팬. www사실 여기에 온 전날 밤에 유튜브에서 방콕 쇼핑 검색하고 보고, 여기서 파는 슬리퍼가 정말 편해서 좋다고 들고 사러 왔는데 구글 지도를 이상한 모습을 찍고 가서 여기가 거기가 아니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구경하고 이상한 데를 한시간 헤맸다. www빠져든 이상한 곳. 인도의 쇼핑몰 같은 것도 있고, 시장도 있고, 이상한 쇼핑몰도 찾아냈지만, 손님은 아무도 없고, 에스컬레이터도 작동하지 않고, 아무튼 이상했다. www도매업자가 장사하는 쇼핑 몰 같았다. 이상해서 유튜브를 한번 보면 제가 가야 하는 곳은 아까 지나간 에어컨이 팡팡 한 천국 더 플래티넘 패션 몰이었던 것이다. 또 가는 것은 너무 힘들고, BTS에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해서 다시 한 걸음. www그러다가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Smell Lemongrass.게이슨 센터에 있어.수메르 레몬라스 프로엔 치트 Rd, 콴피니, 파툼 왕, 방콕 10330수메르 레몬라스 프로엔 치트 Rd, 콴피니, 파툼 왕, 방콕 10330오렌지 레몬그라스 룸스프레이 향이 너무 좋아서 하나 사왔어.여기는 직원들이 손님한테 관심이 없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www#방콕환율 좋은 환전소 케이슨센터 어느 출입구 근처에 있는 슈퍼리치 환전소인데 여기는 아석역의 그 유명한 곳보다 환율이 좋았다. 다음날 또 왔다.위치는 경성센터 스타벅스 리저브 맞은편에 있다.���999 Phloen Chit Rd、Lumphini、Pathum Wan、バンコク 10330�����999 Phloen Chit Rd、Lumphini、Pathum Wan、バンコク 10330��유명한 방콕 트래픽 잼을 왜 계속 걸었냐면 어딜 가나 차가 이렇게 막혀서 그냥 걸었다. www집에 도착! 다시 사판탁신역으로 돌아간다. 오늘 한일은 팬미팅에 가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공연장 구경한 것, 지도를 잘 못찍어서 시간을 낭비한 것, 환전한 것 정도 ㅋㅋㅋ 근데 왜 이렇게 힘들어.매워서 식당을 찾을 기력이 없어 역 근처에서 파는 로티와 로빈슨 백화점 맥도날드 치킨, 콘파이, 백화점 앞 포장마차에서 팔던 무핀, 망고 스티키 라이스를 사들고 돌아와 저녁에 먹는다. 이 중 포장마차에서 산 무핑과 망고 스티키 라이스는 맛이 없어서 실패. 로티는 맛없는 조합이라 좋았고 맥도날드는 체인점 맛이라서 좋았어.그러던 중 집 앞에 있는 노을이 포토샵 같아서.유령 빌딩이 가로막고 있어서 좀 아쉬웠어. 오크우드 3일차에 TV-스마트폰 연결 방법을 찾아 더 글로리를 보며 마무리한다. 베트남 여행 9일차 방콕 5일차 종료.내일은 호텔을 옮겨서 못샀던 슬리퍼를 사러 다시 쇼핑몰에 갑니다.#방콕여행 #무계획여행 #아무것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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