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7일 프리뷰 22:00 방송 1792회 – 3월 신청곡◎ 출연진 01. 표 한 장(송대관) / 송대관 02. 부초 같은 삶(김영임) / 김영임 03. 덕수궁 돌담길(진성남) / 진성남 04. 동백아가씨(이미자) / 류원종 05. 아득한 곳(이승재) / 김범룡 06. 남자는 여자를 성가시게 한다(문주란) / 최예진 07. 나그네 슬픔 (백년설) / 유지광배상 (백년설) 서귀포 칠십리(남인수) / 이효정 15. 먼 곳에서 오신 손님(조미) / 염수영 16. 안녕히 계세요 부산항(백야성) / 김영만가수 김용만은 1933년생으로 올해 91세다.그는 1953년 남원의 애수로 데뷔했다.대표곡은 회전의자, 안녕히 계세요 부산항 등이 있고 아들은 현재 SBS 미디어넷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김계홍이다.김영만은 한국 민요를 대중화시켰다. 특히 그는 노래에 최고 6연음까지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그의 아버지는 국안 김대근 선생의 아들로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동생 김영남도 대금 연주, 악기 제작 등 국안인이었다.김영만의 집은 국악인이 다수다.그는 어린 시절 고향이었던 서울 종로에서 자주 이사했다. 중학생 때 625전쟁을 겪었다.김영만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도 다수다.작곡 낭작으로는 명동 블루스가 있다.송·데그아은 1946년생으로 올해 78살배기·데그아은은 송·데그아은은 1967년에 노래”인정스럽게 아저씨”로 데뷔했다.한동안 무명 생활을 전전해야 했지만 1975년에 펴낸 신곡”해돋이”이 대히트하고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았다.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송·데그아은은 “해돋이”를 계기로 모든 상을 휩쓴 것은 물론 그 해 가수 왕가지 석권하는 대중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송·데그아은는 돌연 미국으로 이민 가서 잠시 브라운관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1989년”혼자요 “를 선 보이고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고 이후”정 때문에 “”차표 한장””큰소리 폰””고향이 남쪽이라고 했지.”등의 많은 곡을 잇달아 히트시킨다”현철””손·지나~눈구름 섬~”과 함께”트로트 4대 천왕~”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이후 송·데그아은은 1998년”4박자”과 2003년”유행가”등도 히트시키는 최고의 트로트 가수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와의 결혼 후 두 아들을 아이로 안고 있다.송 타이칸(송·데그아은)원정 도박 사기 혐의? 그러나 송·데그아은은 2009년에 한번 사건에 휘말려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09년 송·데그아은는 아내가 2011년 마카오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 받고 당시 집을 담보로 대출 받은 것은 물론 다양한 빚을 합쳐서 약 166억원에 이르는 빚을 지게 됐다.게다가 송·데그아은 본인은 캐나다 교포에서 4억원대의 토지 분양권을 불법으로 가로챈 사기 의혹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사건 조사 결과 검찰에서 1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당시”부동산 사건으로 500억원을 잃었다. 약 1년간 방송 출연 정지를 받은 “이라고 털어놓았다.해당 사건으로 송·데그아은은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지만 다행히 2015년에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갈수록 추락한 이미지를 회복하게 됐다.그리고 그 해 11월 송·데그아은은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 받은 사기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고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 솔직히 밝히는 많은 대중의 이해는 물론 뜨거운 응원을 받기도 했다.김·영임 1965년 생으로 올해 59세의 김·영임은 1984년 노래”목련”로 데뷔했다. 그의 고향은 전북 익산(조 루라북도·익산)으로 알려졌다.KBS신인 가요제에서 상을 수상한 그는 노래 활동을 계속했으나 한동안 무명 생활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후”사랑님”,”내 사랑 당신아 “,”사랑의 밧줄”등 여러 히트 곡을 발표했다. 트로트 가수 김·영임은 결혼 후 아들 한명을 자식으로서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그는 과거 전 남편과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지만 이혼했다. 2009년 현재의 배우자와 재혼했다. 신랑의 과거 직업은 김·영임의 매니저였다.김·영임은 한·바와 친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울 예대 동기로 데뷔 후, 친해지는 친구로서 지내고 있다. 가족의 남편 시·성은(재혼)슬(1남자류원종 1994년생 류원종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한림예고를 졸업한 뒤 2015년 7월 방송된 KBS2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후계자’에서 우승했다. 이후 2016년 9월 ‘심지’로 데뷔, 2018년 11월 발매한 ‘복둥이’로 활동을 펼쳤다.또한 류원종은 2022년 4월 30일 싱글 앨범 ‘미운정 고은정’을 발매했다.최근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 65세의 가수 김·봄료은은 1985년에 데뷔했다. 그는 아내와 결혼한 후 두 아들을 아이로 했다.김·봄료은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서 아내 크리스 가와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지인의 동생인 미국 공연을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당시 그는 아내와 결혼한 뒤 아이의 미국 유학 등을 이유로 기러기 부부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지난 달 방송된 MBN연예 프로그램”분풀이 쇼 동치미”에서는 김·봄료은이 빚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김·봄료은이 무려 45억에 이르는 빚을 모두 아내 덕분에 돌려줄 수 있었다고 밝힌 것이다.이날 방송에서 모든 재산을 압류됐다고 털어놓았다 김·봄료은은 “어느 날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만 듣고 있다 돌연 모두가 압류됐으며 압류된 “고 회상했다.이어”그때가 10년 조금 지났다. 그래서 집, 적금, 노후 대책 만기 보험, 나의 저작권료, 주식까지 모두 압수된 “이라고 설명했다.김·봄료은은 “그처럼 무일푼이 된 상황에서 수십 억의 빚이 되니까 우울증에 빠졌다”이라고 말했다. 그리고”정말 죽고 싶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많이 있는데 내가 경험했다면 희망이 없었다”라고 전하는 아쉬움을 자아냈다.김·봄료은에게 반환점이 된 것은 바로 아내였다.김·봄료은은 “아내는 보통 잔소리가 있는 편이지만 위기를 맞자 나의 모습을 보고『 내가 있잖아, 나를 믿고 』다고 말했다.”이라고 강조했다.김봉룡 프로필 탄생 음력 1959.6.3. 서울특별시 신체 168cm 59kg 가족 슬하 2남 학력 충북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데뷔 1985년 1집 앨범 [풍풍풍]나이 65세류·지그아은, 올해 39세의 류·지그아은는 잡지 모델로 데뷔한 뒤 이·효리와 같은 소속 사무소에서 활동하고 이·효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세닢의 클로버”의 OST에 참여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가수 데뷔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TV조선”미스터 트로트”에 출연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류·지그아은 가족 앞에서 그는 한 방송에 출연,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한 적이 있다. 그는 고등 학교 시절 아버지가 운수업을 정리하고 고깃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6개월 만에 도산하는 빚이 생겼다. 주변에서 아버지를 돕지 않아 그때 내가 상처 받은 “로 “그 때 소속사 사장이 사정을 들어 돈을 내주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그 후 류·지그아은은 세계 미남 대회 미스터 월드에 출전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서 언급했다.또 유명 그룹의 보컬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무리한 음역대 변경으로 성대 결절을 경험한 것도 털어놓았다.강·예슬 양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중앙 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에 두 여성 그룹 윙스에서 데뷔한 강·예슬은 KBS2″아이돌 재기동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여한 데 이어 2019년에는 트로트로 전향하는 TV조선”실수 트로트”에 출연하고 이름을 알렸다.”실수 트로트”에서 강·예슬은 준결승 레전드 미션까지 진출하는 최종 10위를 기록,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신곡”톡, 톡 양”을 내놓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한 강·예슬은 악극”불효자는 웁니다”에서 옥 정자 역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미스 트로트로 이름을 알린 강·예슬은 싱글 앨범”톡, 톡 양”과 ” 넘어지는 “를 내놓는다”트로트 요정”가 됐다.나무 생각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강·예슬은 2022년 12월 10일 신곡”사랑의 포인트”를 발표했다.신곡”사랑의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을 MZ세대의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한 우스꽝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강예슬 양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다.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2인조 걸그룹 윙스로 데뷔한 강예슬은 KBS2 ‘아이돌 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여한 데 이어 2019년 트로트로 전향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미스트롯’에서 강예슬은 준결승 레전드 미션까지 진출하며 최종 10위를 기록,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신곡 ‘뽕뽕뽕’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던 강예슬은 악극 ‘불효자는 울어요’에서 옥자 역을 연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미스트롯으로 이름을 알린 강예슬은 싱글 앨범 ‘뽀짝뽀짝’과 ‘끼떼루’를 발매하며 ‘트로트 요정’에 등극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예슬은 2022년 12월 10일 신곡 ‘사랑의 포인트’를 발매했다.신곡 ‘사랑의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내용을 MZ세대의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한 우스꽝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